미국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나라예요. 차량 호출, 레스토랑 예약, 대중교통 티켓, 국립공원 정보까지 모두 앱에서 해결하죠. 출국 전에 미리 내려받고, 아직 평소 쓰는 통신망에 연결되어 있을 때 로그인까지 해 두세요.
이동하기
- Uber와 Lyft — 주요 도시 전역과 대부분의 소도시에서 쓸 수 있는 차량 호출 앱이에요. 두 앱 모두 해외 발급 카드를 받아요.
- Google Maps 또는 Apple Maps — 자동차, 도보, 대중교통 길 찾기를 지원하고, 미리 내려받은 지역은 오프라인 지도로도 쓸 수 있어요.
- Transit — 미국 여러 도시의 버스, 지하철, 기차 실시간 출발 정보를 보여 줘요.
- 대중교통 탭 결제 — 뉴욕 지하철과 버스를 비롯해 많은 교통 시스템이 개찰구에서 비접촉 은행 카드나 휴대폰으로 바로 결제할 수 있어서, 별도의 교통카드가 필요 없을 수도 있어요.
외식하기
- OpenTable과 Resy — 레스토랑 예약 앱이에요. 당일 예약이 가능한 경우도 많아요.
- Yelp와 Google Maps 리뷰 — 영업시간, 메뉴, 사진을 확인할 수 있어요.
- DoorDash, Uber Eats 같은 음식 배달 앱은 대부분의 호텔로 배달해 줘요.
미국에는 팁 문화가 있어요. 앉아서 먹는 레스토랑에서는 18–20% 정도, 택시나 차량 호출 기사에게는 소액의 팁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에요.
로드트립과 국립공원
- NPS App — 지도, 알림, 공원 정보를 담은 미국 국립공원관리청(National Park Service)의 공식 앱이에요. 콘텐츠를 내려받아 오프라인으로도 볼 수 있어요.
- GasBuddy — 주변 주유소의 유류 가격을 비교해 줘서 장거리 운전할 때 유용해요.
- Recreation.gov — 인기 있는 일부 공원과 캠핑장의 예약 및 시간제 입장 허가(timed-entry permit)를 신청할 수 있어요.
결제하고 연락 유지하기
- Apple Pay 또는 Google Pay — 비접촉 결제는 거의 어디서나 가능해요.
- WhatsApp, FaceTime 등 통화 앱 — 미국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, 고국에 전화할 때는 이런 앱을 이용하세요.
이 앱들은 모두 미국 eSIM 데이터로 이용할 수 있어요. 미국 eSIM 요금제에서 원하는 플랜을 고르고, 출국 전에 설치해 두세요.
자주 묻는 질문
Uber나 Lyft를 쓰려면 미국 전화번호가 필요한가요?
아니요. 두 앱 모두 해외 전화번호로 이용할 수 있어요. 로그인 인증 문자를 받을 수 있도록 평소 쓰는 SIM은 켜 두고, 데이터는 eSIM으로 사용하세요.
미국에서는 어떤 지도 앱이 가장 좋은가요?
Google Maps와 Apple Maps 모두 아주 잘 작동해요. 공원이나 신호가 약한 외진 지역에 가기 전에 Google Maps에서 오프라인 지역을 미리 내려받으세요.
휴대폰으로 지하철 요금을 낼 수 있나요?
많은 도시에서 가능해요. 예를 들어 뉴욕 지하철과 버스는 개찰구에서 비접촉 은행 카드나 휴대폰으로 바로 결제할 수 있어요.
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인터넷 연결하기
미국 eSIM $0.90부터 · 이메일로 QR 코드 발송 · Verizon, AT&T